모여봐요 동물의숲 에디션-동숲일기 2일차

동물의 숲 에디션과 만난지 2일차....
하면할수록 재미있네...진짜 내취향이다....
오늘은 안내소에 들러 하루를 시작합니다...
모자끈 제가 서있는곳이 너굴씨 작업대입니다..
그뒷편에 ATM기계처럼 보이는게 너굴포트라는건데...여기에 매일 하루에 한번 접속하면 이주비용으로 지불할구있는 마일리지를 받을수가 있답니다..하루에 한번 50마일 받고 2일 연속하면 연속할때 받는 마일리지도 있으니 열심히 출첵해야겠어요...
그리고 너둘포트 맞은편에 통은 안쓰는걸 가져다 놓거나 들어있는걸 가져가도 된다고 합니다..^^

화석을 팔려면 삽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필요한 재료들을 모아서 엉성한 삽을 완성했습니다...

낚시를 시작했는데...왠타이어...ㅋㅋㅋ
검색해서 찾아보니 낚시로 낚이는것들은 버리지말라고 합니다...
나중에 뭔가를 만들때 쓴다고 하더라구요..

삽을 만든이유중 하나가 조개를 캐키위해서입니다...
해변을 걷다보면 모래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는데 거길파면 조개를 캘수있습니다..
저도 바지락을 캤습니다...^^
이건 떡밥을 만드는 거라고 합니다..

1일차에 궁금했던게 왜 동숲에선 먹지를 않지???라도 의문을 가졌는데요 돌아다니는 너구리가 사과를 먹을수 있다고 알려주네요...ㅋㅋㅋ

부엉씨가 우리섬에 와서 15가지 물고기나 곤충이나 화석을 구해오면 박물관을 설치할수있다고 합니다...
열심히 잡으로 다녔어용...
15가지 채우는게 쉽진않네요..^^

가끔 땅에서 금빛이 나오는게 있는데 그걸파보니 돈이 나왔어요..
동숲은 땅파면 돈이 나오네요...^^

뭔가 만들게 있어서 안내소에 들렀는데 아까 낚시로 건지 타이어로 만들수있는게 있네요..
만들어서 나중에 설치해야겠어용

ㅋㅋ물고기 떡밥도 완성...근데 이건 아직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몰라용~~|
그것도 검색해봐야겠어용~~

화석을 캐러 갈려면 강을 건너야하는데 높이뛰기 장대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열심히 재료를 모아서 높이뛰기 장대도 완성...
아 오늘도 고된하루...ㅋㅋㅋㅋ엄청 돌아다니고
낚시도 많이하고 만들기도 많이했으니 너도 쉬어..
오늘의 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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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숲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