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줌마의 흥미로운 일상이야기

리셋한 동숲...새롭게 모든걸 하고 있어요...^^ 레온이 섬에 찾아왔어요... 곤충을 잡아다 주면 비싼값을 쳐주기때문에 레온이 오면 곤충채집에 집중한답니다...^^ 잠수를 해서 잡다보면 가리비를 잡게 되는데요.... 가리비를 잡으면 어느샌가 해탈한씨가 나타나서 달라고 생떼를....ㅋㅋㅋ 안줘본적은 없어서 모르겠지만 가리비를 준다고 하면 진주나 다른 무언가봐 바꿔놓고 간답니다...^^ 8월에는 일요일마다 불꽃축제를 한다고 방송을 하더라구요.... 일요일 저녁엔 왠만해선 잘 안들어 가는게 한번 들어가봤어요... 불꽃축제....이쁘네요...^^ 여욱씨가 광장에서 행운권을 팔고 있어요...^^ 행운권 뽑는것도 재미있네요...^^ 섬을 돌아다니다가 한번 찍고~ 다시 광장으로 가서 찍고... 섬 주민들이 즐기고 ..

모여봐여 동물의숲을 리셋후 다시하니 나름 재미가 있더라구요... 사진찍는것도 잊어버리고 열심히 동숲중이었어요... 텐트생활을끝내고 집을 지었더니....대출금을 갚아야....ㅠ.ㅠ 이놈의 너구리....마구 부려먹는구만..... 열심히 돈벌어서 빨리 갚았어요...ㅋㅋㅋ 금액이 큰건 보통 바다에서 잠수해서 잡는것들이 팔때의 금액이 크더라구요...^^ 바다의 씨를 말리겠다는 심산으로...ㅋㅋㅋ 잠수해서 잡다보면 거의 손쉽게 잡히는 편인데... 어떤 한 그림자가 겁나 빠르게 움직이더라구요... 오기가 생겨서 악착같이 따라가서 잡았는데 알고보니 대왕거거....와...이런건 첨보내요...ㅋㅋㅋ 고순이가 섬에와서 판매를하는도중 상담한다고 해서 또 일꺼리를.....ㅠ.ㅠ 저희 섬에 옷가게를 낸다는.....그래그래...내..

정말 오랫동안 동물의숲을 손을 안댔었어요... 이상하게 한번 안하기 시작하니 아예손절하고 있었드랬죠... 그러다가 동숲을 리셋해서 다시 처음부터 한다는글을 보게되어 저도 다시 시작해보려고 했어요...^^ 찾아보니 리셋은 의외로 간단하더군요... 홈에서 설정으로 들어가면 돼구여.... 설정--->데이터 관리--->저장데이터 삭제를 누르면 데이터 삭제할꺼가 나오구요... 거기서 모여봐요 동물의숲 데이터를 삭제하시면 됩니다... 전 완전 초기화 했어요....^^ 두둥 콩돌이가 나왔네요... ㅋㅋ오랜만이라 아주 새롭네요...^^ 콩돌이 너무 귀엽죠...ㅋㅋㅋ 동숲에 나오는 애들 다 귀여운것같아요... 그래서 제가 더 하고싶었었답니다...ㅋㅋㅋ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제가 사는곳과 같이 계절이 시간이 움직인답니다...

오늘의 동숲일기.. 요즘 동숲을 열심히 하다보니,일기를 좀 소홀히 했다.. 어느날인가 광장에 나가보니 늘봉이라는 아이가 뙇!!! 늘봉은 묘목이나 씨앗들을 팔러 온다고 한다... 또 잡초를 걷어서 가져다 주면 사준다고 하니 ㅋㅋ그것도 꽤 효과적이다.몽세르의침대가 어떻게 내가 가지고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침대에 누우니 꿈의세계라는게 짜잔~~~ ㅋㅋㅋ뭐 여러가지 있다하지만 나는 돈벌러 거야해서 금방깨서 열일하러감...예정지를 3곳 정하고 거기에 필요한 가구들을 만들기에 무지 바쁘다... 3곳에 각각 실내용가구와 야외용가구를 다 제출하거나 배치해야만 한다엄청 열심히 다 돌아다니며 만들 결과 드뎌 3곳다 완성~~ 이제 친구들만 기다리면 된다... 누가 이주해올까???아침인사하는 너굴씨가 애플이라는..

오늘의 동숲일기 오늘은 너굴상점에서 무 매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아직은 무를 키울수가 없어서 무파니한테 무를 매입해서 판매하는거라거 합니다..무파니는 일요일 오전에만 섬에 들른다고 합니다.. 저도 우선 무 10개만 매입했어요..제가 구입할때은 한개당 59벨이라고 해서 가격을 잘 모르니 10개만 구입했습니다.. 일요일엔 무 매입서비스가 안돼고 월요일부터 가능하니 시간날때 너굴상점에 들러서 무 매입가 확인후 판매하시면 됩니다. 매입가능 수시로 변한다고 합니다..다리도 설치해으니 너굴씨가 또 다른을 넘겨줍니다. 3명이 이주해온다묘 3군데의 건축예정지를 정하고 거기에 들어가는 가구까지 준비를 해달라고 합니다...난 텐트만 주더니만...흠...새로오는 친구들은 돈이 많은가보다...1호 건축지 정했다...ㅋㅋ ..

오늘의 동숲일기는...이주비용 다 갚고 마이홈...집을 지어서 대출금이 생겨버렸죠...무려 198,000벨....언능 다 갚아야겠다 싶어서 진짜 열심히 물고기 잡고 목재 만들고 과일따고 바위깨고 곤충잡고 ㅋㅋㅋ다 팔아서 벨로 교환해서 다 갚았어요...^^그랬더니만 밤톨이와콩돌이가 창업한다고 하네요...너굴씨한테서 독립한다는군요근데 저한테 저걸 다 구해달래요...된장.. 목재,단단한목재,철광석 각각 30개...씩 구해달랍니다.. 목재나 철광석은 나무와 바위를 도끼로 찍으면 나오는데요...하루에 한번만 가능하니 매일매일 해서 재고를 모아두는것도 하나의 팁이라고 볼수있어요... 전 그것도 모르고 싹다 팔아버려서..ㅋㅋ 마일여행권으로 다른 섬에 방문하려고 합니당~비행장으로 가요..알아서 다 이렇게 이야기 해주네..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동숲을 열심히 하다보니 글 올리는걸 까먹었네요...^^ 너굴마일리지에대해 알려드릴께요... 무인도에 이주하면 텐트를 설치하고 기본적인 것들도 전달받게되는데요...나중에 너굴씨가 이주비용을 갚으라고 합니다... 이주비용은 너굴마일리지로 갚는건데 5,000마일리지를 다채우면 갚는게 가능하답니다..그 이주비용을 다 지불하고 난후에 일반 주택으로 지을수 있답니다... 마일리지 확인응 왼쪽에 LR버튼을 누루면 왼쪽에서 두번째레 있는 너굴마일리지 프로그램에 들어가면 확인가능합니다.저는 열심히 활동만 하고 이걸몰라서 왜 이주옹 다른 친구들만 집을 지었는지 몰랐었죠... 바보였어요...이런 프로그램에서 마일리지를 모을수 있는데 말이죠...여기에 있는 마일리지를 다 모으니 이주비용은 다 갚았답니당...

저는 주로 동숲을 낮에 하다보니...따로 유령을 보진못했는데요... 동숲을 하던 어느날 잠이 안와서 밤에 로긴했더니 유령이 나타났어요...깨빈은 무인도로 알아서 저를 보고는 깜짝놀라 영혼들이 도망가버렸죠... 결론은 유령까지 도와달라고 하네요..ㅋㅋㅋ 무한도움의 세상 모여봐요 동물의숲 ㅋㅋㅋ 5개나 잡아달라고 해서 무인도를 마구 뛰어다녔답니다..엉성한 잠자리채를 이용해서 잡을수가 있어요...드뎌 5개 다잡았다...언능 돌려주러 가야지~~ㅋㅋ고마워하는 깨빈...안돌려줄래 할까 하다가...ㅋㅋㅋ돌려줍니다..건방진 깨빈 같으니라구...도움 받는 처지에 갯수가 맞는지까지 확인하네요...ㅋ도로 원상 복귀되었네요...그래도 고마운지 뭔가를 주긴하네요...^^ ㅋㅋㅋ재미지는 동숲입니당~~ 진행하다보니 갑자기 다른 동..

15가지 종류 물고기나 곤충 화석을 모아 부엉씨에게 가져다 주면 박물관 건설이 들어간답니다.. 모으기 시작한지 하루만에 건설오 넘어가고 건설은 하루만에 완공되었어요... 안내소에서 완공기념식 참가신청을 받아 신청했어용..^^ 앞으로도 화석 곤충 물고기는 새로운걸 잡으면 박물관에 가져가 기증하면 된답니다.ㅋㅋ부엉씨가 씐나셨네요...^^해변가 산책도중 조니라는 아이를 발견 조난당해서 통싱장비가 망가졌다묘 통신부품을 찾아달라고 합니다..총 5개를 모아 조니한테 가져다 주면 고칠수가 있다고 합니다...조개처럼 땅속에 파뭍혀있고..조개처럼 물을 뿜어서...거기르삽으로 파면 통신품이 나온답니당...열심히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드뎌 5개를 다 찾아다줬습니다..조니는 통신장비를 고쳤으나 바로 가지않고 동료들이 올때까지 ..

동물의 숲 에디션과 만난지 2일차.... 하면할수록 재미있네...진짜 내취향이다.... 오늘은 안내소에 들러 하루를 시작합니다... 모자끈 제가 서있는곳이 너굴씨 작업대입니다.. 그뒷편에 ATM기계처럼 보이는게 너굴포트라는건데...여기에 매일 하루에 한번 접속하면 이주비용으로 지불할구있는 마일리지를 받을수가 있답니다..하루에 한번 50마일 받고 2일 연속하면 연속할때 받는 마일리지도 있으니 열심히 출첵해야겠어요... 그리고 너둘포트 맞은편에 통은 안쓰는걸 가져다 놓거나 들어있는걸 가져가도 된다고 합니다..^^화석을 팔려면 삽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필요한 재료들을 모아서 엉성한 삽을 완성했습니다...낚시를 시작했는데...왠타이어...ㅋㅋㅋ 검색해서 찾아보니 낚시로 낚이는것들은 버리지말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