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숲일기..
요즘 동숲을 열심히 하다보니,일기를 좀 소홀히 했다..
어느날인가 광장에 나가보니 늘봉이라는 아이가 뙇!!!
늘봉은 묘목이나 씨앗들을 팔러 온다고 한다...
또 잡초를 걷어서 가져다 주면 사준다고 하니 ㅋㅋ그것도 꽤 효과적이다.
몽세르의침대가 어떻게 내가 가지고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침대에 누우니 꿈의세계라는게 짜잔~~~
ㅋㅋㅋ뭐 여러가지 있다하지만 나는 돈벌러 거야해서 금방깨서 열일하러감...
예정지를 3곳 정하고 거기에 필요한 가구들을 만들기에 무지 바쁘다...
3곳에 각각 실내용가구와 야외용가구를 다 제출하거나 배치해야만 한다
엄청 열심히 다 돌아다니며 만들 결과 드뎌 3곳다 완성~~
이제 친구들만 기다리면 된다...
누가 이주해올까???
아침인사하는 너굴씨가 애플이라는 친구가 이사왔음을 알려준다...
그럼 주민 대표이니 언능 가봐야겠넹~~
오홍 애플이랑 친구는 핑크를 좋아하는구나..
이사온 당일은 친구들도 정리하느라 바쁘다
인사만 하고 담날부터 방문하니 좋아하는것같당~~
중간에 또 만난...보따리 장사꾼인듯...사하라는 러그 벽지 이런걸 판다고 함..
러그를 하나 샀드만...교환권을 주긴하는데...
랜덤이라 받아봐야 어떤거인지 알수있는건 좀 별로인듯..
가구때문에 열심히 돌아다니다보니 분실물습득..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주인의 힌트가 확인된다...
의외로 잼나다~^^
늘봉이 있던 광장에 고순이 등장..
사투리를쓰는 옷판매자...
나중에 섬에 자리잡는다고 하니 기다려봐야겠음
열심이 팔아서 대출금 다 갚았다..
이제는 내집이당~~
두번째 이주이웃 알베르트...악어군이네...^^
반가워~~~
작업하다보니 너굴씨가 리폼레 대해서도 알려줌
먼저 가구를 만들고 리폼체험하니 색상을 변경할수있으니 괜찮은것같음
안내소가 확장된후 너굴씨는 새로운 직원 여울이를 채용함...
너굴씨는 참 날로먹는 스타일이구만...
아침방송도 여울씨가 하니깐 뭐...
너굴씨의 새로운 미션...캠핑장을 만들라고 함..
캠핑장건축예정지 레시피만 주고..알아서 하라고 함
물론 장소도 알아서...
음...너굴씨...너무하는거 아닌가....
열심히 캠핑장키트 재료 열심히 모아서 키트 완성후 캠핑장 장소까지 결정...하...바쁘다 바빠...
하루지나니 캠핑장까지 완공..
사진에 보니 실비아라는 새 이웃도 이사왔다는...
재미있긴한데..너무 빠쁜하루인듯....
오늘의 동숲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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