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숲일기

모여봐요 동물의숲 에디션-동숲일기 ,집대출금,너굴상점,마일여행권,다리완성

블로그하는 마눌 2020. 11. 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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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동숲일기는...이주비용 다 갚고 마이홈...집을 지어서 대출금이 생겨버렸죠...무려 198,000벨....언능 다 갚아야겠다 싶어서 진짜 열심히 물고기 잡고 목재 만들고 과일따고 바위깨고 곤충잡고 ㅋㅋㅋ다 팔아서 벨로 교환해서 다 갚았어요...^^

그랬더니만 밤톨이와콩돌이가 창업한다고 하네요...너굴씨한테서 독립한다는군요

근데 저한테 저걸 다 구해달래요...된장..
목재,단단한목재,철광석 각각 30개...씩 구해달랍니다..
목재나 철광석은 나무와 바위를 도끼로 찍으면 나오는데요...하루에 한번만 가능하니 매일매일 해서 재고를 모아두는것도 하나의 팁이라고 볼수있어요...
전 그것도 모르고 싹다 팔아버려서..ㅋㅋ
마일여행권으로 다른 섬에 방문하려고 합니당~

비행장으로 가요..

알아서 다 이렇게 이야기 해주네요..

거기에서 도구는 마일로만 변경가능하니 되도록이면 서용할 도구는 충분히 챙겨가는게 좋구요...
주머니도 여유가 있는게 좋아요~

비행사 로드리와 만나 다른 섬에 도착했어용
우리섬에 되돌아 가거나 도구가 필요할때 비행장으로 다시 오면 된답니다..

새로운 섬에서 새로운 친구도 봅니다..

저는 철광석이 부족해서 캐러갔습니다...근데
바위가 많지 않아서 많이 수확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른섬에서의 팁은 우리섬에 없는 열매나 물고기 곤충을 접아가면 너굴상점에서 비싸게 값을 쳐준다고 하네요...^^

목재는 미리 기부했고 마지막 철광석 30개 채워서 다 기부완료

드뎌 더 모였다며 콩돌이가 기뻐합니다..^^

제가 재료를 구해줬다고 부지를 선정하라고 하네요..
암요...제가 재료 다 구해다 줬으니 제맘대로..ㅋㅋㅋ

저의 집 근처로 위치를 정했어요..ㅋㅋ
아무렴 가까운게 편하겠죠??

공사키트를 설치해놓으면 하루만에 뚝딱완성이 됩니다..
그래서 기념식을 한다네요...
높은 지분율을 가진 저는 참가해야죠..^^

ㅋㅋ이렇게 섬 주민들이 다 모려서 완공기념식을 합니다...^^

다른 할일으없을경우 너굴씨한테 가서 뭘하명될까?러고 하면 새로운 미션을 준답니다..ㅋㅋ
말이 미션이지 죄다 저 시키는거죠 뭐..^^

새로 이주를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있다고 합니다...그친구들은 텐트생활을 하지않겠다고 해서 집을 지어줘야하는데...

우선은 첫번째로 다리를 만들라고 합니다...
네네~~~~

다리공사키트도 죄다 제가 모아서 너굴씨는 레시피만 준답니다...
암튼 재료 다 모아서 완성

다리설치할곳도 정했습니다...
아주 바쁩니다...
해야할일이 많네요..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딱 제 취향이에용
오늘의 동숲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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