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숲일기는...이주비용 다 갚고 마이홈...집을 지어서 대출금이 생겨버렸죠...무려 198,000벨....언능 다 갚아야겠다 싶어서 진짜 열심히 물고기 잡고 목재 만들고 과일따고 바위깨고 곤충잡고 ㅋㅋㅋ다 팔아서 벨로 교환해서 다 갚았어요...^^그랬더니만 밤톨이와콩돌이가 창업한다고 하네요...너굴씨한테서 독립한다는군요근데 저한테 저걸 다 구해달래요...된장.. 목재,단단한목재,철광석 각각 30개...씩 구해달랍니다.. 목재나 철광석은 나무와 바위를 도끼로 찍으면 나오는데요...하루에 한번만 가능하니 매일매일 해서 재고를 모아두는것도 하나의 팁이라고 볼수있어요... 전 그것도 모르고 싹다 팔아버려서..ㅋㅋ 마일여행권으로 다른 섬에 방문하려고 합니당~비행장으로 가요..알아서 다 이렇게 이야기 해주네..